tbs 낮음으로 조화롭게, 서울도시건축전시관
2018년 완공된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개관 MP로 참여하면서 전시관, 인테리어의 개념, 공간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2017 서울도시건축 비엔날레, JTBC 오늘 굿데이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열린 2017 도시건축비엔날레의 주제전 큐레이터로서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의 컨셉과 전시장 공간을 두루두루 소개하는 영상입니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은 경희궁자이 건립당시 기부채납받은 부지에 건물들을 철거하지 않고 박물관으로 사용하게 된 작은 박물관들의 마을입니다. 기존 도시의 기억을 유지하고 새로운 기능을 만족시키기 위한 많은 노력 끝에 개관하여 2017, 2019 비엔날레를 유치하였고 현재는 좀 더 대중들에게 가까운 테마 마을로 조성 운영되고 있습니다. 
DDP Forum Vol.20 다시 도시 브랜딩

DDP에서 진행된 "다시, 도시 브랜딩"은 도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소개하는 토크 시리즈입니다. 현대 도시들은 랜드마크 경쟁을 넘어 스토리가 담긴 도시로의 브랜딩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레코드 전문가, 패션 전문가와 함께 우리 도시 서울의 의미와 삶, 그리고 그 안에서의 브랜딩 가능성에 대한 즐거운 토론을 하게 되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 새로운 도시의 모습을 상상한다. 2017 도시건축비엔날레
비디오머그에서는 360도 카메라로 서울 도시건축비엔날레의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그 중에서 몇개의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특히 돈의문박물관마을의 구석구석을 360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15 한강건축 상상전, 유랑호텔

2014년과 2015년에 한강건축 상상전 작가로 참여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한강에 떠있는 다리를, 그리고 2015년에는 유랑호텔이라는 작품으로 참여하였는데 이는 한강을 떠다니는 호텔입니다. 두 작품 모두 한강이라는 것을 자연의 경계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유동성의 인프라로 생각하여 도시공간의 일부로 파악하고 활용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한강: 유동성의 인프라' 라는 리서치를 진행하여 전시 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리스트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진화하는 건축, 미래를 짓다

건축이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미래 도시의 방향을 가늠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미래 도시에서는 건축이 어떻게 변화할지 많은 건축가들과 전문가들의 인터뷰, 실 사례등을 통해 보여줍니다. 건축의 현재와 미래에 중요하게 대두될 이슈들 그리고 비엔날레에서 소개되었던 작업 들을 포함한 인터뷰는 26분 부터입니다.